돛단배 항해를 계속해서~
따지고보니 이게 마지막 일정이었군!
여행기도 마지막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매우 좋아서 석양도 멋지고..바다도 잔잔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걍 막찍어도 그림이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30~40분 타고 다시 육지로 상륙!
약간 아쉬웠나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래가 얼마나 고운지..
파도가 밀려왔다 나가면서 발이 모래속으로 잠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박 부운 내얼굴.. 쩐다..-ㅅ- 아 사실 올리기 싫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국 전날~ 최고의 요리! 새끼돼지 바베큐!
워.. 야들야들하니 죽이던데..
좌측하단 사진의 등장인물은 우리와 함께 3박5일을 같이 한 신혼부부의 신부분과
3박5일을 책임진 가이드(모자 쓴분)이다. 신랑은 공간관계상 짤렸....(죄송)
신혼부부는 우리랑 동갑이시란다.. 하지만 저쪽은 신혼/허니문~ , 우린 결혼 6년차 중견부부..^^;

이렇게 갑작스레?? 여행이 마무리 되어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국날 아침.. 보라카이에서의 지막 조식을 기다리면서 한 컷..
얼굴 부은거에 좌절 중.. 숙면하기 힘든 습기로인해.. 항상 얼굴이 부어있었다.. [찐것도 사실]

사진은 여기서 마무리가 된다.. 짐을 다 싸고 놀아서 더 찍을 사진도 없고 ㅎㅎ

출국전에 간단히 면세점 비스므레한  곳에서 (면세는 아닌듯..) 약도 좀 사고..
망고 원액도 좀 사고~ 필리핀 자체가 미국산 제품의 관세가 없어서 면세나 다름이 없다.

한식당에서 떡볶이 시켜놓고 공항 오픈시간이라 줄스기 싫어서 못먹고 나오고..
공항이 참으로 아담하야~ 그런데도 복잡하야~ 출국절차가 좀 귀찮았다.

어느 시골 터미널같다고 할까.. 대부분이 한국사람이고.. 버스터미널 수준의 대합실...(공항에선 게이트)
입국할때는 그냥그냥 그랬는데 출국할 때는 공항 정비좀 했으면 !!!!!!!!!!!! 하는 생각이..ㅋㅋ

출국전 개인당 공항비 500페소를 꼭 챙기시라~ 이거 계산하지않고 몽창 쓰고 출국전에 수속 못밟는
사람들이 더러 존재한다더라..

이렇게..우리 부부의 세번째 해외여행이 끝났다.
발리 신혼여행.. 코타키나발루 휴양.. 보라카이 휴양..
어찌하다보니 결혼 후 2년 정도의 간격으로 여행가고있네..=ㅅ=


다음은 어디로 갈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셋째날도 다 지나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마스코트들..
-_- 항상 자고있다.. 그것도 우리 방 앞에서..
날이 더워서 그런가.. 동물들도 게으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질 무렵 시작한 돛단배 항해~ [...-ㅅ- ]
배 양옆으로 사람이올라탈수있는 공간이 있다. 그곳에 올라 타고 바다로 고고싱~
참고 : 바닥이 그물이라 바다물과 도킹할 수 있으니 수영복을 착용하기 바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 뽀~얗게 되는 것은 방수팩에 카메라를 넣어서 그런것! [..사실 방수팩이 아니라 비닐팩]
돛단배 탈때 간단한 먹거리를 들고가면 좋다.
물론 우린 맥주와 아몬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하게 한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낭만있지 아니한가. 바다에 배타고 나가 석양을 보며 맥주한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방지게 드러누운 1人. 세상이 다 내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가 본격적으로 지고있다.. 보라카이의 선셋은 최고다..
사진이 너무 많아 다음편에 계속~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둘쨋날 저녘.. 해가 저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녘 식사 후에 맛사지 타임~
진주 황제 맛사지 인가..뭔가 랑 라바스톤(?) 맛사지 둘 중 하나 선택해서 하자 였는데..
라바스톤으로 기울었다.. [..아.. 비용생각하면 좀 안습. ]
2시간 동안 달궈진 돌로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맛사지를 하는 데..
난 멍들었다.. 그동안의 야근과 밤샘 + 스트레스로 인해 어깨 근육이 장난 아니었는데..
맛사지 하는 분들도 몇번 하더니 아주 작정하고 풀어줄라고 마구 문대시더군..
역시나 어깨 부터 뼈따라서 죽~~ 멍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나 운치 있는 곳이었다.. 맛사지 업체치고는...
보통 신혼 부부 들의 허니문 코스라 커플룸으로 들어가며 받을 만한 맛사지인 것 같다..

맛사지가 끝나고.. 숙소로 와서 그동안 못봤던 미드! 로스트 시즌 1을 독파 시작..ㅋ
우리는 해외 여행갈때 노트북을 꼭 가져간다. 'ㅅ' 자투리 시간이나 밤에 어디 돌아다니기는 힘들고
TV는 딴나라 말씀을 마구 떠들어주실때를 대비하여 이것저것 영상물을 담아가서 본다.
여행지에 왠 삽질이냐~ 하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유용하다.
일반적인 리조트나 호텔은 방에서 인터넷이 가능하므로.. 더욱 유용하지요~
[...단 우리 숙소는 안됬다.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름한점 없는 셋째날!!  숙소 2층 아침 식사하는 곳에서 찍은 숙소 바로 앞 해변!
원래 매일 이정도 날씨였는데 구름낄때만 사진을 찍었던가.. 그동안 왤케 우중충하게 나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해변에서 한번 퐁당퐁당 해주시고..
소금기 빼겟다고 숙소 풀장에서 또 퐁당퐁당..
...결국 지쳐서 널부러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스테이션 1 해변까지 걷기로 했다..'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D*Mall 입구 즘에 있는 커피숍에서 아이스 커피 한잔~~
날이 따닷해서 졸뻔했다..
보통 음식점이나 그런곳에서 잔돈은 팁으로 생각하고 남겨두고 계산한다.
[..사실 몇백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게 뭔 바위랬는데..윌리스 락 이랬나..
유명하다던데 별거없다. 실제로 가까이서 찍으면 사람들이 올라가있는데
그 모습이 무슨 난파선삘이다. 구조해줘야 할거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테이션 1의 해변의 모래는 정말 인절미 콩가루같다.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데.. =ㅅ= 내눈에는 그냥 저냥 다 똑같은 해변이다. [..감성따윈 없는거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편에 언급한 마냐나 라는 곳의 주 메뉴다.
망고쉐이크와 타코 플래~~뭐드라..
망고쉐이크는 거의 대표적인 음료(?..쉐이크도 음료인가?)이고.. [1인당 1개는 무리다! 꼭 둘이1개만!]
타코 거시기도 간단히 먹기에는 꽤 맛이 좋다. 망고쉐이크가 약 120 페소인가 140페소인가 그렇다.
타코 거시기는 400페소 근처.. (여행당시 $1 = 45 페소. 현지환율.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는거 앞에서 머뭇거리지않는다..
후다다닥!!!!!!! 먹어치운 흔적들..
꼭 한번 드셔보시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다이빙을 끝내고 오후시간~ [점심에 뭐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볍게 거닐은 해변.. 오후시간대라 좀 더 밝은 분위기다. (사실을 녹아버릴정도로 밝고 덥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라카이 해변을 거닐다 보면 스테이션 1쪽 부근에서 발견되는 3개 상점..
마냐나라는 음식점(上) : 망고 쉐이크 와 타코 라는 음식이 유명하다. (나중에 먹는 사진 올려드림)
캣치 (中) : 천연 비누를 기념품으로 파는데 개당 50페소. 간단한 선물 돌릴때 좋다.
리얼 커피 (下) : 커피가 맛나다는데 안가봤다. [ 골목이라 왠지 가기 구차나짐..ㅋ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질녘 즈음 (1월 기준 17시 정도) 되면 해변가에선 주점(바) / 음식점으로 변신을 위한 셋팅이 시작된다.
그리고 매우 고운 모래(산호가루)를 이용한 모래성 쌓기도 시작되는데 . 밤 줌에 모래성에 캔들로 장식해서
사진 찍을만한 배경을 제공하고 돈을 받는다. (..돈내는건 사절이라 안찍었다 ㅋ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라카이 스테이션 2와 1 사이에 D*mall 이라는 상가 밀집지역이 있다.
좌측 상단 은 호빗 바 라는 곳으로.. 호빗이라고 하니 감잡겠찌만 난장이들이 서빙하는 바 이다.
분위기 괜찮다는데.. =ㅅ= 비용관계상 패스
좌측 하단은 D*mall 내에 로데오 거리(?) 각 종 상품점이 늘어서 있으나 규모는 작다.
여타지역에 비해 물가가 비싼편. 약국이나 대형 마트도 있으니 식품+소비품 현지조달할때 한번씩!!

사용자 삽입 이미지

D*mall 에 있는... [..별거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질녘 해변가.. 'ㅅ' 역시 막찍어도 예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변가의 모래는 산호 가루로.. 여타 모래랑은 질감이 매우 다르다.
그냥 콩가루(?) 뿌려놓은 듯한.. 정말 입자가 곱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캬.. 배경좋고 인물(?) 좋고~!!!!!!!!
둘째날에 가장 사진을 많이 찍은건가...
가장 의욕적인 날이긴 하지 ㅋㅋ
다음편에 계속~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틀째 되는 날... 오늘은 스킨 스쿠버 일정이 있는날~

본격적으로 해변 탐사에 돌입했다..^^
보라카이 스테이션 2 에 위치한 우리 숙소에서는 해변이 바로 코앞이다. [ 걍 굴러서 10바퀴쯤? ]
- 참고 : 보라카이 해변은 스테이션 1~3로 나뉘어져있는데  1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째날에는 구름이 조금 끼는 날씨였는데 실제로 사진보다 굉장히 밝다. (이상하게 사진이 어둡다)
에메랄드 빛 바다는 짠내가 거의 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쾌적하다. [ 숙소가 습한거 빼고 ]
뭔가 구름이 굉장히 웅장하지 아니한가..^^;;
항상 휴대품을 들고댕겨야해서 맘대로 물에 퐁당퐁당 못들어가는게 좀 아쉽긴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사진이 어둡군..-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쪼끔 밝아졌다. 해변가가 쭉~~ 늘어선 형태의 해변이기 때문에 스테이션 3 부터 1까지 훑으면서 바다를 보기 편하다.
각 스테이션마다 풍경이 좀 다르긴 한데.. 주로 모여있는 인종(?) 이  다르다던가..
모래 (실제로는 산호초 가루)의 입자가 확연히 다르다..
해변가를 거닐때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삐끼" 다..
전세계 어느 휴양지를 가도 .. 한국말 하는 삐끼들 쎄고쌨다.. [ 국위선양했던가..? ]
가볍게 No Thanx 를 외치면서 지나가도록 하자. 실제로 삐끼들 따라가봐야 좋을게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싸모님의 분위기 있는 샷~ 날이 그렇게 퐉퐉 더운 시즌은 아니었기에
더운날만 되면 녹아버리는 본인도 그냥 저냥 벌말없이 해변을 거닐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킨 스쿠버 시작~!
간단하게 레슨 좀 받고 배타고 좀 나가더니 풍덩~~
아...눈에 물들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_- 붕어싸만코 삘의 내얼굴.. 에이.. 사실 보라카이에 있는동안 내내 부어있었다. [살찐 것도 감안합시다.]
별거 다 시키긴 했지만 지면 관계상 패스~! 이틀째 오전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사실 일정이라고 해봐야 하루에 한개 정도의 정해진 스케쥴이 있고 보통 2시간 안짝이다.
나머지는 완전 프리한 여행이라 걍 심심하면 해변 좀 거닐고 물에 들어갔다가 수영좀 하고..

역시 ...휴양지야.... 사람은 쉬러 가는거야..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 코스를 밟아주세용~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간단히 짐을 풀고.. 해변으로 고고싱~
차타고 배타고 뭐하다보니 한 3시쯤 (시차는 1시간. 한국시간 16시)되서 날은 좀 덥다~수준..
보라카이는 1월이 겨울이라 날이 죽을만큼 덥지는 않았다..

첫날부터 날씨가 썩 괜찮았는데.. 전 주 에는 비만 왔다던가..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 풀장 근처에서 한샷~~
사실 노느라 해변에서 찍은게 없다 ㅋㅋ 이미 물에 퐁당~했기땜시롱.
사진을 봐서 알겠지만 이미 저녘이 되었다..'ㅅ'
우측 하단 사진에는 울 싸모님이신데 앞에 두명(커플) 은 우리랑 같이 여행하게될 신혼부부.
인천사는 우리랑 동갑내기 신혼부부였다..
어찌하다보니 4명 + 가이드 1 + 현지도우미 1 의 소규모 파티 결성! 굉장히 여유로운 여행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녘 무렵의 풍경이다. 별다른 촬영 스킬이 없기때문에 그냥 자동모드로 찍었지만..
역시 본판불변의 법칙.. 퀄리티가 상당하다 .. 아름다운 곳이야~
보라카이는 저녘에는 비치가 간단한 바 또는 식당으로 돌변한다.
저녘 식사 + 맥주 한잔 하는 곳에서 찍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것도 안보인다..ㅋㅋ  후레쉬를 안터뜨리고 찍는게 원칙이라 (..나름..) 걍 찍다보니 안보인다.ㅎ
보라카이에선 물대신 맥주를 먹을정도다.. =ㅅ= 맥주 가격이 28페소쯤.. 800원쯤인가..
물이 22페소다..조그만 패트병에 들어있는게...
걍 밥보다 술을 더 좋아하는 난 무조건 맥주!
카프리랑 비슷한 맛이 난다..

아.. 보라카이에선 맥주를 언더락으로 먹더라~

=_= 한국인의 의지..나발을 불어야지~! 어디서 술에 물타먹노!

흐흐 담편에서는 본격적으로 바다에서 놀아보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그럭저럭 댕기던 회사를 때려치고 ...
그동안 고생많았던 우리들을 위해 서로 자체휴가 모드 발동!! +_+
바로 다음주에 출발하는 상품을 골라 보라카이로 가기로했다..

출발 2010년 01월 25일!!!!!!!!!! 3박 5일 일정.  자 이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싸놓고 공항으로 출발~ 08시 비행기라 새벽부터 멍~~ 얼굴은 땡땡 부어서 살이 더 오동통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뱅기 안에서 샷~ 보라카이(?)로 추정되는 개뼉다구 섬이 보인다..
필리핀 Zest Air(항공) . 보라카이로 유일하게 직항 때리는 뱅기~ ... 아.. 정말 기내식은..
유부초밤 만들다 남은것 같은 밥이었다...괜히 먹었어.. 소화도 드럽게 안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항에서 도착해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고고!!!!!!! 항구에서 배타고 15분 정도 들어가야한다.
경유하는 비행기 탔으면 안드로메다급으로 힘들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에 도착했다..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는데.. 섬이라 그런지 오질라게 습하다.
첫날 자는데 눅눅해서 기분이 꽤 찝찝해주셨다. ... 가만보면 우린 참 사진을 안찍는다..
잡다구래 찍을만한게 많았었는데 안찍고 어느새 숙소 ㅋ

자...

이제 놀아볼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코타 여행기.. 첫째날..

아..정신없었다.. 출발때부터 공항 리무진이 늦장으로 압박을 주지 않나..
부랴부랴 뱅기타고 뭐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오밤중..
7시간의 비행을 끝으로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하였다..

우리를 반긴건 껌껌한 밤과 약간 습하고 더운 기운... 그나마 비가 간간히 온뒤라 많이 덥진 않았다.
..흐...예전 발리의 그 습식사우나식 압박 더위는 없었으니 일단 시작이 좋았다고 보는게지~

뭐 당연히 오밤중에 도착했으니 피곤하고 정신도 멜롱스러워서
사진찍고 뭐하고할 정신은 안드로메다에 보낸지 오래.. 당연히 도착당시 사진은 없다.

픽업 나온 Kims club의 병균님 (...바이러스..이지만 나는 한국인..답게 해석은 센스다)의 차를 타고
리조트로 고고싱!!!!!!!

역시 정신없는 오밤중이므로 모든걸 생략하고 취침모드로 돌변!!!!!!!!

후후...새아침이 밝았다.. (..첫날은 한게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라스라고 쓰고 베란다라고 읽기도 하는 곳에서 찍은 사진... 밤에는 몰랐던 풍경이 우릴 기다렸다.
미치도록 멋지다.. 정말로 어디 잡지에서나 볼법한 퀄리티의 사진이 내손에서 나왔다.
어디서 따온 사진이 아닌 내가 찍은 사진이다. ㅎㅎㅎ -_-)v

주황색 지붕의 리조트는 뭐드라~ 까먹었따..하하핫.. 마젤란이었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라스에서 바로 아래로 향해서 찍은 풍경.. 리조트 내의 산책코스이다..
리조트 내가 전체적으로 잘꾸며저있다.. 그냥 걸어댕기는 것도 즐기는 방식중 하나가 되것다..
(물론 우린 덥구 귀차나서 패스했다 하하핫..그래도 풀장가려면 거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라스에서 바다쪽을 향해 찍은 사진..  멋지지 않은가~ 리조트가 바다랑 붙어있어서 굳이 나가지 않아도
파도소리 들어가면서 지낼수 있다.. 화면 아래쪽이 풀장과 붙어있는 선셋 비치 이다.. <-- 좋다..
(왼쪽 아래 구석탱이에는 테라스의 난간이 센스있게 붙어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조트내 3개의 풀장중 우리 숙소와 붙어있는 풀장이다..퍼시픽 윙 이었나.ㅡㅡ;
주로 아시아 계열 (...이라고 쓰고 대한민국이라 자랑스럽게 말한다) 손님들이 자주 온다.
기본적으로 수심(?) 이 얕아서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위쪽에는 선셋비치가 있는데.. 석양 볼때 아주 그만이다 최고의 포지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내의 책상에 셋팅된 나의 노트북!!!!!!!!!!!!! <-- 무거웠다.. 하지만 가져온 보람이!!!!
이곳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강추!!! 노트북은 센스있게 가져오면 좋다..
인터넷 연결은 카운터에서 렌 케이블을 렌탈하고 아답타 역시 렌탈하면 된다..
겁나 느리다.. 애당초 다운로드는 생각하지 말자.. 웹서핑만 가능한 수준이다 (전송속도 20kb/s)
출국하기전 미드나 일드 시리즈로 저장해서 가면 밤에 심심할때 좋다
본인은 히어로즈 시즌 1을 가져가서 20편까지 봐버렸다. 하핫!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층 로비에서 셔틀을 기다리면서 사모님 한컷!!!!
여행기는 계속된다 쭈욱!!!!!!!!!!!!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기를 작성하기 전에 가볍게 1~2일차 여행기에 쓰일만한 이미지를 편집해봤음둥..
실제로는 리사이징한 원본 이미지만 쓸 생각인데..
사진찍는걸 귀찮아하는 커플인지라..후후..ㅡ.ㅡ; 별로없삼..ㅎㅎ
언제 정리할지..이것도 난감..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출발!!!!!!!!!!!

2007/11/07 01: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떠납니다.
11월 7일 6시 50분 코타키나발루 로 고고싱!
2차 신혼여행 댕겨옵니다..'ㅂ'/
디카랑 놋북 들고 가니 그때그때 업...(이 될라나..)

하여간..잼나게 놀다올께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